오래된 정원
상념...
미스오션
2014. 7. 8. 02:38
오랜만에 글을 쓴다. 잠시나마 이런 여유로움에 감사한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많긴 하지만
이전에 살아온 것처럼 아둔하게 살지는 않을 것이라 다짐해 본다.
좀 더 자신을 생각하고 좀 더 현명한 판단을 해서 아름다운 꿈을 이루는 선택을 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