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정원

어느 봄날에...

미스오션 2015. 4. 12. 04:20

날이 따스한 날에 한적한 벤취에 누워 잠시나마 하늘을 보고싶다.

인생이 별거있나... 만남과 이별의 연속... 그런데 과연 무엇을 가르치려 하는 것일까?

순수함을 절제하고 단순한 인간이 되길 바라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