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다리 건너 젊음의거리를 만나다.

젊음의 다리에서 낭만을 즐기다...

젊음의 다리는 울산의 동서를 도보로 연결하는 낭만적인 다리로 
밤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태화강변의 야경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곳입니다.
특히 젊은 연인들이 그들만의 낭만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젊음의 거리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아름다운 이 다리에서 커피 한 잔으로
울산의 아름다움을 느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울산여행 하시면 여기에서 강변야경을 감상하시면
멋진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젊음의 다리는 울산 삼산과도 연결이 되는데요...

삼산에서 쇼핑을 하고 걸어서 젊음의 다리를 건너시면
또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젊음의 다리를 건너 젊음의 거리를 만나다...

젊음의 다리를 건너면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이름하여 젊음의 거리... 

젊은이들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며 다양한 쇼핑, 문화,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거리를 걸으면 젊어진답니다...ㅋㅋ
(걷고 나면 안 젊어질 수가 없어요...)

이 곳에는 백화점을 비롯하여 보세상점들이 많습니다.
울산의 남대문, 울산의 국제시장이라 보시면 됩니다.
젊음의 거리는 또한 유명한 맛집들이 
즐비한 곳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꼼장어를 비롯하여 레스토랑, 분식 등등...
한바퀴 돌면 입이 호강합니다.

이외에도 이 거리는 영화관과 볼링장 등 각종 오락시설도 갖추고 있어 
식사와 데이트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매년 12월 말이면 젊음의 거리에서 눈꽃축제가 열리는데요.. 
멋진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젊음의 거리는 젊음의 다리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