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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7

의사도 말해 주지 않은 건강 의사도 말해 주지 않은 건강 첫째: 좋은 물를 많이 마셔라 목이 마르기 전에 마셔라 둘째: 신선한 공기를 마셔라-- 담배는 절대로 끊어라 가정 사무실에 화분을 키워라 셋째: 매일 영양제를 먹어라 최소한 종합바타민 칼슘 오메가3를 꼭 복용하라 넷째: 단백질를 꾸준히 먹어라. 육류를 20g(계란정도의 부피)를 매일 먹어라. 다섯째: 노화방지 장수식품을 먹어라 마늘 녹차 토마토 여섯째: 운동을 꾸준히 하라 10가지중에 가장 중요함 1회 30분이상 주 3회 이상 노래 부르기가 힘들 정도로 년령에 따라 운동량이 각자에 맞도록 정한다 일곱째: 세가지 건강수치를 관심을 갖아라 허리둘레: 여자 32" 남자 36" 이하 유지 혈압: 130이하를 유지 혈당: 100이하 유지 여들째: 규칙적인 검진을 받는다 내시경: 위 대.. 2014. 5. 1.
이뤄질 수 있는 꿈으로... 그동안 수년동안 접어왔던 작은 꿈을 현실에서 이루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시간이 흘러 가까운 미래에 내가 꿈꾸는 곳에서 글을 쓰며 여생을 보내고 싶다. 그 행복에.... 다시 가슴이 설레인다.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고 가르치는 이유가 제대로 된 인생을 살라고 하는 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현실속의 나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미치도록 삶을 힘겹게 살아가던 시절이 있었다. 아무 꿈도 없이 살아가던 날들이 있었다. 이제 다 떨쳐버리고 내 꿈을 향해서 그동안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아픔들을 교훈삼아 새로운 인생을 써가야 할 때다... 그 누구의 시처럼 다음 생이 아닌 이 생에서... 많은 실수도 하며 단순한 차림으로 길을 떠날 수 있는 사람이 되리라.... 2014. 3. 21.
또다른 일상을 만나다. 오랜 기억속의 날들을 잠시 접어두고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 어떤 때보다도 절실하고 현실적이다. 비록 두렵기도 하지만 그 두려움의 벽도 넘어서야 하기에 오늘도 힘든 하루를 살아간다. 인생을 배우며 나태한 나를 현실의 강한 나로 길들여지게 하여야 한다. 2013. 2. 11.
따뜻한 봄날엔.... 따듯한 봄날엔 모든 것 다 잊어버리고 평온한 주말 오후를 맞고 싶다. 그 따뜻한 봄날을 다시 찾고 싶다. 2012. 11. 1.
덥다.... 또 여름이 올 것 같다.. 준비 없는 겨울을 맞지 않을려면 이 여름을 잘 보내야 하는데.... 2012. 5. 24.
친구에게... 허망한 세월아! 사랑하는 친구를 보냈다. 기억속의 그리움이 준비 안 된 가슴을 헤집어 휘청거린다. 어느 봄날에 기억의 한 편을 잠식한 추억의 장면들... 그리움은 눈이 되어 꽃잎처럼 날리우고... 사람들은 말이 없다. 생각을 멈춰버리면 고통은 사라지련만... 인간이기에 아주 잠시만 허락될 뿐이다. 너무 허망하다 친구야~ 삶은 왜 이다지도 견디기 힘든 시련을 주고 이것이 인생이다라고 하는 지 모르겠다. 부디 좋은 곳에서 이승의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 다 잊어버리면 너무 외롭지 않니? 때론 어리석다는 소릴 들을지라도 사랑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니~ 2012. 5. 15.
이사중 새로운 집을 장만해 조금씩 이사중... 완존 노가다입니다. 글타고 버릴려니 너무 아깝고... 티스토리 괜찮은 거 같아요... 2012. 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