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억속의 날들을 잠시 접어두고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 어떤 때보다도 절실하고 현실적이다.
비록 두렵기도 하지만 그 두려움의 벽도 넘어서야 하기에 오늘도 힘든 하루를 살아간다.
인생을 배우며 나태한 나를 현실의 강한 나로 길들여지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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