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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정원

상념...

by 미스오션 2014. 7. 8.

오랜만에 글을 쓴다. 잠시나마 이런 여유로움에 감사한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많긴 하지만

 

이전에 살아온 것처럼 아둔하게 살지는 않을 것이라 다짐해 본다.

 

좀 더 자신을 생각하고 좀 더 현명한 판단을 해서 아름다운 꿈을 이루는 선택을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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