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쓴다. 잠시나마 이런 여유로움에 감사한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많긴 하지만
이전에 살아온 것처럼 아둔하게 살지는 않을 것이라 다짐해 본다.
좀 더 자신을 생각하고 좀 더 현명한 판단을 해서 아름다운 꿈을 이루는 선택을 해야할 것이다.
'오래된 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하루를 살았다. (0) | 2015.02.13 |
---|---|
그리움 (0) | 2015.02.08 |
상록수 (0) | 2014.10.24 |
l'm fine thank you (1) | 2014.09.08 |
언제일까? (0) | 2014.08.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