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정원 그냥.. 하루를 살았다. by 미스오션 2015. 2. 13. 너무 목적에만 치중하다보니 하루하루가 지겹다. 가끔은 나태한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이렇게 하루하루 채워져가다보면 죽음이 문앞에 와 있을 것만 같다.오랜만에 글쓰기를 하는 것 같다.이 겨울도 지나가겠지... 하지만 또다른 계절이 와도 이제 가슴이 설레지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issOcean 저작자표시 '오래된 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그렇게.. (0) 2015.03.18 그 어느날에.. (0) 2015.03.14 그리움 (0) 2015.02.08 상록수 (0) 2014.10.24 l'm fine thank you (1) 2014.09.08 관련글 그냥 그렇게.. 그 어느날에.. 그리움 상록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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