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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2022. 3. 30.
방파제 전경 요즘 해안가 차박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봄이 오는 바닷가 풍경입니다. 2022. 3. 28.
무료 이미지 사이트 https://tagilog.tistory.com/192 2022. 3. 28.
비 온 다음날 바다풍경 2020. 2. 17.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중에서... 2020. 2. 15.
여름이 끝나갈 무렵 주전바다 풍경.. 여름이 끝나갈 무렵 주전바다 풍경.. 2018. 1. 19.
주말 오후 주전 바닷가 풍경... 2016. 6. 10.
사론스톤이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예전에 본 기사 중에 너무 감동적이라 캡처해 둔 건데 원문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저작권은 티타임즈에 있습니다.) 샤론 스톤이 수년 간의 투병생활과 슬럼프를 이겨내고 인터뷰한 기사내용입니다. 샤론 스톤은 '92년 너무나 유명한 '원초적 본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후 관능미의 대명사로 자리매김 했는데요.. 그 후 2001년 뇌출혈 판정을 받았다합니다. 수술후 목숨은 건졌으나 다리를 절고 말도 더듬고 시력이 약해져 글도 못 읽었다 합니다. 수년간 투병생활을 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어떠한 시련이 있었을 지 짐작이 가는데요... 자신이 가진 것들을 모두 내어놓는다는 게 말처럼 쉽게 되지 않지만 그녀는 현실인정 부터 시작했다는군요.. 현실을 '초고속열차'에 비유한 게 너무 인상적입니다. 현실을.. 2016. 6. 10.
울산대교 야경 울산대교 야경입니다. 원각사 앞 언덕에서 바라 본 울산 대교입니다. http://blog.naver.com/sevenoct28/220681584118 2016.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