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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를 살았다. 너무 목적에만 치중하다보니 하루하루가 지겹다. 가끔은 나태한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이렇게 하루하루 채워져가다보면 죽음이 문앞에 와 있을 것만 같다.오랜만에 글쓰기를 하는 것 같다.이 겨울도 지나가겠지... 하지만 또다른 계절이 와도 이제 가슴이 설레지 않는다. 2015. 2. 13.
무제.. 2015. 2. 13.
괜찮아. 별거 아니라 생각해.. 2015. 2. 13.
자막자료실 http://jamak.kr/bbs/board.php?bo_table=tr_jamak 2015. 2. 12.
그리움 그 시간 속에 함께한 기억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의식이 혼미한 틈을 타고 가끔식 스쳐지나간다. 2015. 2. 8.
은밀하게 위대하게 공화국에선 혁명전사,이 곳에선 간첩.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내 남파임무는 어이없지만 동네 바보입니다.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세 사람은 5446부대의 전설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조국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파된 그들이 맡은 임무는 어처구니 없게도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이다.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은 흘러만 가고 남한 최하층 달동네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전혀 뜻밖의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진다. 전설이 되어야만 돌아갈 수 있는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 2014. 12. 20.
스노우워커(The Snow Walker) 극한의 생존 여정에서 피어난 순. 백. 색. 사. 랑. 드라마, 어드벤처 | 캐나다 | 103 분 | 2005-02-25 북극해를 비행하는 베테랑 비행사인 ‘찰리’는 의욕이 넘치고 매사 자신만만한 남자. 자신의 생일날에도 평소와 다름 없이 비행을 나섰다가 우연히 에스키모 일행과 마주친다. 아픈 소녀를 도와 달라고 간청하는 에스키모인들. 그들의 애처로운 눈빛에도 불구하고 야속하게 등을 돌리던 찰리는, 그들로부터 상아를 건네 받고서야 마음을 고쳐 먹는다. 거칠 것 없는 문명인, 티없이 순수한 에스키모 소녀를 만나다! 투명한 눈빛을 가진 순수한 영혼의 에스키모 소녀와 함께 비행에 오르게 된 찰리. 하지만 얼마 못가 갑작스런 요동과 함께 비행기가 허허벌판 설원으로 추락하고 만다.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두 사람.. 2014. 12. 17.
식기세척기 수관연결 방법 http://www.filter114.co.kr/shop/board/view.php?id=howto&no=8 2014. 11. 26.
근저당말소민원처리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4E1x&articleno=14686896 2014.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