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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정원

어느 봄날에...

by 미스오션 2015. 4. 12.

날이 따스한 날에 한적한 벤취에 누워 잠시나마 하늘을 보고싶다.

인생이 별거있나... 만남과 이별의 연속... 그런데 과연 무엇을 가르치려 하는 것일까?

순수함을 절제하고 단순한 인간이 되길 바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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